청봉 장창환(1914-2003)

청봉 장창환(1914-2003)

이 짧은 영상은 청봉 장창환(1914-2003)의 옹기 만드는 모습을 담았다. 당시 87세에도 옹기 제작에 열심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깊다. 그는 신의주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내고, 황해도 옹진에서 그의 장인 고 이관여 옹에게 옹기 만드는 법을 배웠다. 한국전쟁중에 피난을 하여 충청남도 아산으로 가족과 함께 그의 터전을 마련하였다. 1985년에는 청봉요를 건립하고 끊임없이 옹기제작에 열정을 불태웠다. 그의 슬하 자녀들은 그의 열정을 물려받아 도자기를 만들고 있어, 그의 장인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YouTube Link
https://youtu.be/fjCFaZczATk

수안도예명품관



수안도예명품관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수안도예명품관은 예술 도자기, 생활자기를 생산하여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도자기에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정보제공을 통해 고객 여러분의 요구에 부응하는 보다 나은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 드립니다.
수안도예명품관을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고객님께 보답하고자 전 사원이 최선의 노력과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정성어린 충고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고려청자 및 이조백자는 우리 조상의 얼과 혼이 깃들여진 작품으로  중국과 일본의 도자문화와는 사뭇 다른 지극히 독창적인 한국고유의 독특한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수안요는 이러한 전통문화와 3대째 대를 이어 내려오는 도예가문 정통의 맥을 통해 한국의 전통미를 살리면서 새로운 제작기법을 개발하고 새로운 유약을 연구하여 한국도자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오늘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안 가족의 노력은 이미 여러차례 한국, 일본, 호주 등 국제적인 도자전시회를 통해 도자기수출에 성공함으로써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수안도예명품관을 찾는 분 중 많은 분들이 외국인이긴 하나 요장과 가까운 곳에 도예교실도 준비하여 체험학습장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셔서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그 가치를 느끼고 함께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첫 전시회, 울산에서 있습니다.

수안도예 2015년 3월 첫 전시회

기간: 2015년 3월 20일~3월 28일
장소: 울산 갤러리 인사동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삼호로 22)
전화: 052-249-1133



제8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물리적 특질 이상으로 확장된 '색'의 개념은 개체가 가진 고유성, 개성으로 정의되며, 이는 스펙트럼을 통해 생성되는 도자예술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작가와 대중간의 정서적 교감으로 빚어지는 도자의 '고유성'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2015년 비엔날레는 과거 · 현재 · 미래를 상징하는 세 가지 테마로 도자의 '색'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한국과 동아시아도자에 내재된 전통적 가치를 찾는 본색(本色), 도자예술의 새로운 해석과 영역의 확대를 추구하는 이색(異色), 도자의 다양한 쓰임과 에피소드로 삶을 다채롭게 하는 채색(彩色)의 테마로 도자예술에 담겨진 특별한 의미들을 발견할 것입니다. 

2015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통해 인류가 영위해 온 만큼의 긴 세월을 함께한 도자에서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정신과 예술에 담긴 영속적인 가치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길 기대합니다.


SUAN CERAMICS IN SYDNEY (9 March, 2012)



Yeung-an Jang is a third generation ceramicist  living in the famous pottery producing city of Icheon, South Korea - a world famous centre for ceramics and the location of the World Ceramic Biennale. Working under the label Suan Ceramics, Yeung-an has spent the past 39 years mastering the noble tradition of Goryeo celadon and meeting the challenge of carving and inlay techniques on a double-layer body.  He appreciates the honour of developing the traditional culture and now, as he arrives at the culturally significant age of 60, is pleased to be able to share his work in Australia where his son, Ki-hun Jang, is studying ceramics at Sydney College of Art, University of Sydney.

Please join us at the Opening
6 - 8 pm Friday 9 March
The Exhibition will close 27 March, 2012

Kerrie Lowe Gallery
49-51 King Street, Newtown NSW 2042
T 02 9550 4433
Mon - Sat 10am - 5.30pm / Thurs until 7pm


수안 장영안선생님은 세계도자비엔날레를 개최하는 대한민국 이천에서 수안요 요장을 운영하며, 3대째 전통도자의 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장영안선생님의 작업은 고려청자의 독창적인 연구와 열정을 바탕으로 중국 송나라의 서긍이 찬탄해 마지않은 ‘고려청자의 은은한 비취색’을 재현하는데 성공하였으며, 그릇표면에 투공을 내어 무늬에 따라 오려내는 투각기법을 청자의 유려하고 섬세한 조각과 함께 상감문양의 이중투각으로 더욱 발전시켜 작은 우주와 연계된 공간의 멋스러움을 한껏 되살리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장인의 정성어린 제작과정이 포함된이 전시를 통하여 흙과 불로 빚어지는 여유로운 멋과 함께 동양의 빛나는 예술혼을 가슴에 담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